대구 이월드가 오는 14일 불꽃쇼를 한 번 더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이달 한 달 간 3차례(5, 21, 28일) 불꽃 축제를 기획했다. '토, 토, 토요일은 이월드' 콘셉트의 행사다.
지난 5일 어린이날 기념 불꽃쇼 이후 시민들의 관련 문의가 쏟아졌고, 이에 내부 회의를 열어 1회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일 첫 불꽃쇼에는 구름같은 인파가 몰려 차량 행렬이 1㎞ 가량 이어지기도 했다.
행사는 이월드 내 다이나믹 광장에서 펼쳐지며 일일 1만발 규모로 10여분 간 밤하늘을 수놓는다. 또 이달 불꽃 축제와 함께 시즌을 맞아 봄꽃 축제 '유채한 봄'과 '수국 아일랜드'도 진행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월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월드 관계자는 “유채와 수국으로 봄맞이 단장을 하는 이달 이월드에서 불꽃쇼를 보며 아름다운 가족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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