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7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경북 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계획(안)을 지난 9일 도보와 경북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중소벤처기업부 분과위원회에 ‘무선전력전송 특구’가 최종 안건으로 상정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사전에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공고 기간은 이달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며, 오는 16일부터는 주민 누구나 특구계획(안)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공고 기간 내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심의를 거쳐 6월에 특구 신규지정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무선전력전송 특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으로 자리 잡은 전기자동차, 사물인터넷, 스마트 홈, 로봇, 물류 등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무선전력전송(Wireless Power Transfer)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최근 무선전력전송 분야는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내 법 제도의 한계로 인해 기업들이 산업화·사업화하는데 큰 제약이 되고 있다.
이에 경산에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라는 무선전력전송분야에 특화된 인프라와 관련 기업이 다수 밀집해 있어 무선전력전송 산업화를 위한 최적지다.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금번 특구에서는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플랫폼 실증과 스마트 홈리빙 무선전력전송 실증으로 기업들은 상용화 직전의 신제품을 실증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는 미래산업 전환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다지는 토대이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