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와 재택치료자 감소세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광역 단위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1688-6830)'가 오는 14일부터 운영을 종료한다.
대구시가 오는 14일부터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를 현재 9개소에서 8개소로 축소 운영한다. 또 지난달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조정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대응체제가 본격화되고 다가오는 5월 말 일반의료체계로 전환이 예정됨으로써, 코로나19 확진자·재택치료자 발생이 감소세로 전환되는 등 안정화되어감에 따라 콜센터 이용건수도 현저히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는 지난 2월 방역·재택치료 체계 개편에 따라 KT 소속 상담원을 활용해 올해 2월10일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을 위한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운영과 초기 의료 이용 안내를 전담해 왔으나, 최근 콜건수가 일일 70~90여 건으로 감소하면서 3개월간의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
그동안 대구시 콜센터는 광역시 최초 '시-보건소-소방-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24시간 운영 긴급전화 핫라인 상담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격리·생활안내는 물론 의료민원 상담서비스까지 통합적인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행정이용 궁금증 해소 및 재택치료 배정에 따른 의료이용 편의 제공에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구·군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대구시 9개 콜센터는 지난 2월부터 25만3천명이 이용했으며, 이 중 대구시 콜센터(1688-6830) 이용자 수는 약 6만7천명으로 약 27%의 이용률을 보였다.
또 시 콜센터 운영은 이달 13일 종료되지만, 시정 민원은 120으로 문의 가능하며, 코로나19 관련 사항은 일상회복에 따른 변경된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질병청 1339, 구군 보건소 상담센터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돼 코로나19 행정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영희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3개월간 24시간 행정상담센터 운영에 적극 참여해주신 상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보건소·소방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코로나19의 안전한 일반치료체계로의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