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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 전경 |
|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수진)이 최근 경산시와 고령군 2개 지자체의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경산시·고령군과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위탁, 지역 특성에 부합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창업가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해 좋은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 스스로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한방바이오창업보육센터의 효율적인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질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갖추는 등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예비)창업가를 발굴해 지역 청년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창업 컨설팅, 전담 멘토링 및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특전과 함께 창업활동비(상반기 600만원, 하반기 600만원, 총 1200만원/1인)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대구한의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김기근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운영에 필요한 창업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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