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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강 하중도를 찾은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가운데)가 관계자들로 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홍준표 후보 사무실 제공 |
|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 9일 동구 안심습지, 북구 하중도(금호꽃섬), 달성군 디아크 등 금호강 주요 지점을 차례로 방문한 뒤 이같이 강조했다.
금호강 르네상스는 홍 후보가 지난 4월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하면서 ‘체인지 대구, 파워풀 대구’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제시한 7대 비전 중의 하나다.
특히 홍 후보는 대구를 통과하는 금호강 43km 전체 구간에 대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하상과 고수부지를 정비하고 수위 유지를 위한 보를 설치하는 등의 시민이용중심 개발을 통해 금호강 100리 물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 후보는 이날 최근에 주차장,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보강한 하중도와 관련, “단순히 봄, 가을에 꽃구경하는 정도로 두기에는 아까운 곳”이라면서, “시민들이 와서 문화예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아이디어를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호강과 낙동강과 합류지점인 고령강정보와 디아크 문화관을 둘러본 홍 후보는 “선진국이나 북한강과 같이 젊은이들이 수상스키, 요트, 조정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강변에서 캠핑을 하면서 낚시와 수영으로 여가를 보내는 금호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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