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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가 환경청소분야 135명 청소종사원을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및 보건분야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구 제공 |
| 대구 서구가 지난 11일 오후 1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환경청소분야 135명 청소종사원을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및 보건분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7일부터 새롭게 시행중인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법령상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주민과 종사자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자 실시됐다.
구청 자체 안전·보건관리자가 ▲안전사고 예방법 ▲위급 시 안전조치 요령 ▲안전보호구의 중요성 ▲주민 친절도 향상 ▲청소종사원의 근무자세 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 맞는 사례위주의 교육자료를 제작해 근로자들이 작업현장에서 유해 위험 요인을 확인 및 제거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배동호 서구 환경공무직 노동조합 서구지부장은 “산업현장에서 각종 재해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산업재해 예방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근로자는 사업주가 실시하는 재해예방 조치를 꼭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강정구 서구 복지생활국장은 “우리 구는 안전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중심 관리 체계로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