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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진행된 한식 맛간장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체험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소비자 초청 농촌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시작하는 소비자 초청 농촌체험 행사는 매회 20명씩 한 달 총 4회로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며, 이달 10일 한식 맛간장 만들기와 대추막걸리 만들기를 시작으로 장아찌 만들기, 나만의 천연스카프 염색, 치유정원에서 내 안의 나 찾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28회에 걸쳐 560명 정도의 소비자들이 농촌체험 행사에 참여해 정서적·신체적 활동을 경험하고, 도·농간 교류 확대를 통한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은 물론 농촌체험 농가들은 소비자들에게 농촌체험 행사를 통해 직접 생산한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로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이진숙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도시 소비자에게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연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우리 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이해 증진뿐 아니라 나아가 경산시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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