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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클레어가 러시아 'DARI PARTNERS'와 러시아 및 CIS 국가의 독점 수출 계약체결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지회사인 ㈜리클레어가 지난 16일 러시아 'DARI PARTNERS'와 러시아 및 CIS 국가의 독점 수출 계약체결을 통해 러시아 및 CIS국가로의 화장품 수출을 확정했다.
(주)리클레어는 코스메틱 전문 제조업체로써 지난해 10월 대구한의대학교의 기술투자로 설립됐으며, 지난해 11월 연구개발특구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소기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소기업-1255호)으로 등록됐다.
리클레어와 DARI PARTNERS는 지난해 12월부터 러시아 현지에서 체험단을 운영해 러시아인의 피부에 맞춘 화장품을 개발, 준비했으며 6월 초 러시아에 신규 화장품 2종 (필링워터, 앰플패드) 런칭을 준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날 계약된 수출금액은 5만달러이며, 향후 3년간 100만 달러 수출 MOU도를 체결했다. 나아가 CIS국가에도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 할 계획이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유진 (주)리클레어 대표이사는 “최근 러시아 전쟁이슈로 인해 매우 현지 사정이 좋지 않지만 오히려 이를 기회삼아 러시아 화장품 시장에 진입 해보려고 한다며 러시아 바이어 측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고 러시아 뿐 만 아니라 CIS국가에 대한 마케팅 및 제품 판매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업체 대표 또한 마찬가지로 ”첫수출 계약과 함께 이번 MOU를 체결하면서 돈독한 파트너십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