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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왼쪽 일곱번째)이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총괄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경경자청 제공 |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19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함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총괄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워크숍에서는 그간 대구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기여 해온 혁신생태계 조성사업들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의료산업 육성 전반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신서첨단의료지구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지원기관 14개 기관(장)에서 참석했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산업부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의거 경제자유구역운영방향을 기존 '개발 및 외자유치 중심'에서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향으로 전환됨에 따라, 대구경북경자청에서도 2020년부터 경자구역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은 2021년 혁신생태계 조성사업(2021년 8월~2022년 5월)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그간 사업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경우에 대비한 문제점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서첨단의료지구의 의료기술과 수성의료지구 ICT 기술의 융합방안에 대한 어젠다 발굴, 의료산업 지원체계 고도화 방안 모색 등 지역 의료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져,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에 새로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다.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경자구역별 중점유치업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계 기관의 대표들이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안착에 적극적인 연계·협력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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