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07:34:29

운문산반딧불이와 함께 '한여름 밤 생태관광'

대구환경청, 20일부터 운문산생태탐방센터 홈페이지 통해 접수
황보문옥 기자 / 1391호입력 : 2022년 05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지방환경청이 운문산반딧불이의 출현 시기를 맞아 6월 한달간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일원에서 ‘운문산반딧불이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한여름 밤의 생태관광‘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맞춰 프로그램 1회당 참여인원을 예년 수준인 30명으로 확대·운영하며, 최대 4명(직계가족의 경우 6명)까지 신청받는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29일까지 운문산생태탐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 받으며,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한여름 밤의 생태관광’은 매주 토요일(오후 4시~오후 10시)마다 운영되며, 솔바람길 자연체험·생태놀이와 청사초롱 만들기 등의 주간 활동과 운문산반딧불이와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며 자연의 빛을 체험하는 야간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가 들려주는 운문산반딧불이의 탄생·성장과정 이야기·운문산반딧불이 관찰 체험과 더불어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의 모닥불 체험과 숙박일정까지 추가되는 등 더 내실있게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생태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이번 운문산반딧불이 생태관광은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자연경관과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오래 지속된 코로나로 지친 가족이 자연 속에서 치유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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