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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문화의 융합에서 찾는 지역공동체 상생의 길”
한국언론진흥재단·대구대 공동주최 문화저널리즘 심화과정 개최 20일부터 대구대 대명캠퍼스서, 매주 금요일마다 총 6회 진행 대학교수, 현직 언론인, 도서관장, 연구위원 등 지역 전문가 강연
김봉기
기자 / 1391호 입력 : 2022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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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과 대구대(총장 박상규)는 20일~오는 6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구대 대명캠퍼스에서 ‘2022년 문화저널리즘 역량강화 심화과정’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문 과정에서는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현직 언론인 약 15명이 참여, 대학교수, 현직 언론인, 도서관장, 연구위원 등이 강사로 참여해 분야별 전문 강연을 통해 문화저널리즘의 나아갈 방향과 그에 따른 지역 언론의 역할을 진단한다.
디지털 시대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 따라 포털사이트 중심의 뉴스 유통과 뉴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뉴스콘텐츠가 확산돼 왔다. 이에 기존 신문 매체 특히 지역 언론의 생존 위기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으며, 지역 밀착형 뉴스 생산을 통해 자체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이번 연수가 문화콘텐츠가 저널리즘에서 갖는 가치를 조명하고, 특색 있는 지역 자체 문화를 발굴, 언론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세부적으로 ▲문화저널리즘의 새로운 지평:문화의 정치화 ▲문화부 기자가 재현하는 세상 풍경 ▲구슬을 보배로 꿰는 ‘옹골진’ 문화정책 ▲공공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문화콘텐츠 ▲기웅 아재, 어르신들이 그카데예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문화저널리즘 전문기자 양성에 초점을 맞춘 최신 이슈와 콘텐츠 제작 및 기획, 정책 방향 등의 강연을 통해 현직 언론인들의 전문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일 교수(경북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성해 교수(대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오동욱 연구위원(대경연구원), 김상진 관장(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 한기웅 기자(TBC 문화기획자) 등 문화저널리즘 분야에 정통한 지역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조윤태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장은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서 지역 언론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체 콘텐츠 발굴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언론인의 문화저널리즘 역량을 키우고,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연수와 사업을 기획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봉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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