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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수 출마 각오를 밝히고 있는 최재훈 후보 모습. 최재훈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 최재훈 국민의힘 달성군수 후보가 지난 20일 현풍 도깨비시장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집중유세를 펼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최 후보는 “국민의힘 달성군수 후보 경선에서 당원 동지들과 군민들께서 저 최재훈을 선택해주셨다”며 “새로운 정치, 달성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는 달성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군민들과 함께 더 큰 달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또 “2014년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정치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근 후 대구시의원으로, 또 추경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는 동안 달성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며 “달성군수가 된다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군민들의 삶의 현장에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풍 도깨비시장에서 열린 집중유세 현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달성군 기초·광역의원 후보들과 당원·지지자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
한편 최 후보는 최근 지역의 일부 후보가 자신을 향해 불공정 경선 문제를 지적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군민만 바라봐도 모자랄 시간에 근거 없는 정치적 공격에 대응할 시간이 없다”며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중앙당에서 정한 공천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구성된 공천관리위원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두 곳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후보를 결정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단 입장이다. 이날 현풍 도깨비시장에 모인 당원과 지지자들 앞에서 최 후보는 자신이 이번에 군수로 당선된다면 군수의 자존심은 버리고, 오로지 군민들의 자존심을 드높이는 일에만 매진할 것이라며 “달성군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또 군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달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최 후보는 1981년 달성에서 태어나 대구 대건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요크대에서 사회정책 석사 학위(11.10~12.11)를 받았다. 대구시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보좌관, 윤석열 대선후보 달성군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