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사진>가 최근 경북교육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갇힌 행정에서 벗어나 도민과 소통하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공약으로 ▲도민과 소통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품성교육 수도 경북 ▲내일(來日)의 내 일(My Job)을 위한 진로교육 ▲학생성장을 지원하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미래교육 ▲공정과 상식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등 다섯 가지 핵심 공약을 내놓았다.
특히 그는 “교실과 교육청에 갇힌 정책은 경북교육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교육과정, 교육행정, 교육환경, 교육복지 관련 36가지를 마련했다. 이 가운데 경북을 위한 5가지를 핵심공약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 후보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경북교육의 가장 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돼야 한다”며, “특히 도내 향토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우선적인 협력과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급식 등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교육청이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의 다양한 단체 및 협회와 협력해 품성교육을 위한 기반과 진로교육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성할 것”이라며,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고 경상북도가 학교”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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