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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창립 20주년과 제11기 출범을 맞아 개최된 특강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공노 제공 |
| 대구공무원노동조합(대공노)이 지난 19일 대공노 창립 20주년과 제11기 출범을 맞아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이성철 연금대책본부장을 초청해 대공노 조합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연금에 대한 특별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대공노의 창립20주년과 제11기 출범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해 지난 3여 년간 집합교육이나 각종 행사가 금지된 후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로, '공무원 연금'이라는 주제가 다소 민감하지만 공무원 사회의 가장 중요한 사안 중 하나인 만큼 많은 조합원과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강에 이어 대공노 창립 20주년 및 제11기 출범행사도 이어졌는데, 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와는 달라진 환경 속에 공무원노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성숙한 지혜와 용기가 있는 노동조합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진 대공노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오늘이 있기까지 선배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공무원노동자의 권리 찾기와 MZ세대 공무원의 복지를 확대하고, 상급 단체와 지역 노동단체 간 연대를 통해 강력하고 신뢰를 주는 노동조합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특강에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확인한 대공노는 향후 한 두 차례 더 특강을 계획해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조합원과 직원들에게 공무원연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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