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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가 상습 정체 구간인 압량읍 용암리 진입로를 확장 개통해 주변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상습 정체 구간인 압량읍 용암리 진입로를 확장 개통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암리 진입로는 지방도 919호선과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용암리 방면에서 경산이나 대구로 진입하는 좌회전 차량과 진량I.C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차량 통행량이 많아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극심하고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도 불편을 많이 겪고 있는 곳이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총공사비 6억5000만 원을 들여 우선 진입부 200m 구간에 진량 방향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하고, 경산과 대구 방향의 좌회전차로 수를 늘려 기존 왕복 2차로(B=8m)에서 왕복 4차로(B=13m)로 확장했다.
특히 이 도로 확장으로 출·퇴근 시 교통 체증 해소는 물론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소통과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해 주변 생활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태 도로철도과장은 “확·포장 공사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며, 앞으로 잔여 구간도 확장해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 가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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