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2동 생활개선회는 지난 22일 오전 6시부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신어린이공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활동을 했다.
영신어린이공원 인근에는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게공간이다. 최근 따듯해진 날씨로 각종 풀들이 무성히 자라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가벼운 나들이를 나온 이용객이 많아 특히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정자, 공원의자 주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 많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공원 곳곳의 잡초를 제거하고, 어지럽게 자란 나뭇가지와 장미 넝쿨을 정리하여 공원의 미관을 보기 좋게 다듬었으며, 공원 안팎의 쓰레기를 치워 깨끗한 공원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피경숙 생활개선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철에도 쉬는 날 새벽부터 나와 우리 동네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해준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활동을 통해 영신어린이공원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 드리게 돼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미숙 점촌2동장은 “깨끗한 동네를 유지해가는 것은 주인의식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중요한데, 이번 활동이 좋은 모범 사례라 본다”며“앞으로도 2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에 적극 관심을 갖고 지원해가겠다”고 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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