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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사진>는 홍준표 후보가 지난 23일 중동교에서 실시한 정치버스킹에서 “당초 달서구로 시장 숙소를 얻을 생각이었으나, 현재 시청과 거리가 멀어 남구에 숙소를 구하겠다”고 한 말에 대해 이는 관사를 옮기겠다는 말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는 지난 3일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국정과제에는 관사 개혁 방안이 포함돼 있다.
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많은 후보들이 앞다퉈 관사 폐지를 공약하고 있기에 더욱 홍준표 후보의 발언은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홍준표 후보는 집권여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다. 국정과제 이행에 솔선수범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공관을 옮긴다 말하기 전에 공관 운영 세금이 투명하고 검소하게 쓰이고 있는지를 대구시민께 설명해야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홍준표 후보에게 안철수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지난달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을 소개하며 대구시장 관사를 폐지하고 국정과제와 발맞춰 관사개혁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안철수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지난달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선출된 시·도지사가 자기 집에 살지 않고 관사에 살 이유는 없다”“그럼에도 관사를 고집한다면 지역에 뿌리내리지 못한 뜨내기 시장이거나, 사람 모아 선거 준비할 공간이 필요한 대권병에 걸린 도지사라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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