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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오른쪽)가 영양시장을 찾아 국힘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와 합동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캠프 제공> |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지난 24일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공약 5개 분야 중 첫 번째 공약 발표와 유세를 통해 선거전을 이어갔다.
이날 이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국민은 어느 곳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시대를 약속했다. 이를 근간으로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후보의 5개 분야 '기회' 공약은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 할 기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등이 다.
이 후보는 이 가운데 24일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의 땅'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1인 기업부터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경북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강력한 과학기술 진흥으로 기업 혁신 추진 ▲규제혁신 강화와 벤처생태계 활성화 ▲미래차 소·부·장 산업의 중심지 추진 ▲글로벌 바이오산업 거점 추진 ▲4차 산업혁명 주도할 경북형 네트워크 구축 등의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세부 공약인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선 “벤처금융과 엔젤 투자를 지방으로 확대하고 기업과 대학이 중심이 되는 벤처밸리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경북 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과학산업 분야를 전담할 기관을 설치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 대응하는 '디지털 플랫폼 경상북도'를 만들고, '연구중심 혁신 도정'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시대적인 요구, 도민들의 다양한 기대를 정책에 담고 이를 꼭 실천하겠다”면서,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비전으로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복원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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