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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이 대구의료원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원외대표자협의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 |
| 대구의료원이 공공보건의료 제공·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사업 원외대표자협의체 회의를 지난 23일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1층 제2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필수 보건의료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지역별 책임의료기관을 지정·육성해 필수 보건 의료 제공·연계를 강화하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전문 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 등을 목적으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 서남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대구의료원은 의사 2명, 간호사 3명, 사회복지사 1명, 연구원 1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중진료권 단위에서 지역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별 필수 보건의료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을 위한 연계·조정 등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주요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전원 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사업이 있으며 올해는 정신건강증진 협력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원외대표자협의체 회의에는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감염병 관리지원단과 대구응급의료협력 추진단, 대구소방안전본부, 서남권(서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보건소, 지역책임 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 권역책임 의료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 등 병의원 5곳, 사업 관련 유관기관 등 총 22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별 의료 여건에 맞는 협력 모형을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지역사회 자원 현황, 사업별 문제점 및 개선방향 검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은 “지역책임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건강한 일상 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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