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2:42:40

대구지검, 구속영장 청구되자 ‘잠적’

50대 대표 검거·구속 기소
이혜숙 기자 / 1396호입력 : 2022년 05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지난 18일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잠적한 50대 공사업체 대표 A씨를 의성에서 검거, 26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사기 등 혐의로 공사업체 대표 A(58)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월과 5월 건실한 공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처럼 속여 레미콘 납품 대금, 공사 자재대금 등 공사대금(1500여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휴대폰에 보관하던 세무서장 명의 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한 사진을 보여 주며 피해자들을 속인 혐의(공문서 위조·행사)도 받고 있다.

검찰은 단순 사기죄로 송치된 사건을 보완 수사해 일상 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사업자등록증을 미리 위조해 범행에 사용한 전모를 밝혀냈다.

공문서 위조 및 행사한 혐의에 대해 추가 인지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A씨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문)에 불출석하고 잠적했다.

A씨는 원래 살던 거주지에서 불시에 퇴거하고 휴대폰을 꺼두는 등 자취를 감췄고, 검찰은 구속 및 통신 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에 나서 이날 의성에서 A씨를 직접 검거했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A씨는 도주 중에도 유사한 수법으로 새로운 추가 범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민을 상대로 한 민생 범죄의 실체규명 및 엄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