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사진>가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을 뽑는 선거에서 바람직한 정책 대결보다 허위사실과 음해성 네거티브를 유포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임 후보는 “최근까지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자료를 근거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을 위한 정책 대결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각종 허위사실 유포와 네거티브에 일절 대응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 선거가 막바지로 다가오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무차별적 네거티브가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지경까지 선을 넘고 있다”며 “이에 각종 SNS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허위사실 등을 유포하고 있는 관련자에 대해 선거사무소 신고센터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접수 받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사법기관에 고발·고소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임 후보는 “SNS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은 가중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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