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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왼쪽)가 유세 차량에서 내려와 청년들과 눈을 마주하며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서재헌 후보 캠프 제공 |
|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가 유세 차량에서 내려와 청년들과 눈을 마주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경북대학교 북문 앞마당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점심을 먹고 난 학생과 직원들이 하나둘씩 관심을 보이며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일부 지지자는 테이크아웃 커피를 건네며 응원하기도 했다.
참여 학생들은 청년 정책은 물론 대구 미분양 아파트 속출 등 부동산 문제,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FC 관련 입장 등 다방면의 질문을 쏟아냈다.
'지역에서 열세인 민주당에서 정치하면서 어떤 변화를 이끌었다고 생각하는지', '낙선했을 경우 대구를 위해 어떤 일을 할 계획인지', '청년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 등 날카로운 질문들도 나왔다.
지역 일간지가 최근 여론조사기관에 공동 의뢰한 지지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재헌 후보는 17.7%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70.8%)와 격차가 매우 크다.
콘서트를 지켜 본 정치외교학과 1학년 A(20·여)씨는 이 지지율에 대해 “이 지역 출신은 아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은 받았다.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든다. 정당보다 정책에 초점을 둔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서 후보는 학생들을 향해 “대학 다닐 때 대구에서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국민의힘, 민주당, 정의당, 녹색당 등 모두 훌륭한 정당이다. 문제는 정치인 아니겠나. 네편 내편 많이 갈라져 있지만 대구를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은 알아보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아직도 어르신들은 민주당이 당선되면 공산주의로 넘어간다고 생각한다. 표를 얻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흐르니) 마음을 주더라. 후보자들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정당에 대한 지지율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역할은 앞으로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서 후보는 ▲대구시청 내 청년국 신설 등 조직개편을 통한 정책 컨트롤타워 ▲인재관리센터인 청년미래원 설립 ▲대기업과 외국기업 취업 시 청년인재 책임인증제 도입 ▲공공주택 일정부분 청년 기본주택으로 조성 ▲청년 신혼부부 대상 장기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구체적인 청년 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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