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금오테니스장, 보조구장 등에서 제7회 새마을배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구미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8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나리부, 전국‧지역신인부, 남자오픈부 등 4개 부문에서 2인 1팀을 이뤄 예선 리그,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테니스는 집중력과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로 많은 동호인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최근에는 건강한 삶과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욱 활성화 되고 있다. 전국 최고 규모의 시설과 금오산, 금오천 벚꽃길 등 수려한 주변경관을 자랑하는 공인규격 금오테니스장을 주경기장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생활 스포츠의 발전을 선도하고 전국 동호인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참가 동호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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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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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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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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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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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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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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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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