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7 22:39:14

세계가스총회 폐막...탄소중립·에너지안보 중점 논의

핵심키워드는 탄소중립·에너지 안보·에너지 전환·에너지 빈곤 해소
황보문옥 기자 / 1397호입력 : 2022년 05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2 세계가스총회' 폐회식이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가스 기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28회 대구세계가스총회'가 전 세계의 중대 현안인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에너지 빈곤 해소를 위한 국가 간 협력을 촉구하는 훌륭한 논의의 장이 됐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글로벌 리더들의 기조발표 내용을 10대 메시지로 정리했다.

특히 △탄소중립을 위해 전 인류가 지금 당장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자(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 간 긴밀하게 협조하자(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CCUS(탄소포집·저장·운반 기술)로 가스산업 발전을 이끌어내자(피터 클라크 엑손모빌 부사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에너지 전환, 현실적으로 타당한 방법이 필요하다(옥타비오 시모에스 텔루리안 CEO)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그린수소가 핵심요소(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로 요약된다.

또 △탄소배출감소 기술 활용으로 가스의 효용성을 증가시키자(존 쿤 쉐브론 가스공급 및 트레이딩 사장) △탈탄소화에 투자하자(스티브 힐 쉘에너지 부사장) △다양한 에너지원을 대안으로 합리적인 방안 마련하자(유키로 카니 JERA 사업개발 전무이사) △온실가스 우리가 책임지고 감축에 기여하자(하메드 알 나마니 오만LNG CEO) △에너지 빈곤국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비용을 사용하자(제임스 라칼 세계LPG협회장)로 요약된다.

한편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세계가스총회에는 80개국의 460개 사가 참가했으며, 외국인 4500여 명을 포함 총 8800명(연인원 2만명)이 등록했다. 논문 700편이 접수됐고, 97개 언론사(198명)가 참가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62개의 컨퍼런스 세션이 이뤄졌으며, 전 세계의 현안인 탄소중립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 불안, 가격 급등 등을 반영해 에너지 안보, 에너지 전환기에 따른 천연가스의 역할에 대한 집중논의가 이뤄졌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