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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 직원들이 경산 지역의 과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앞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
|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7일 경산 지역의 과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산농협에서 정기감사를 실시한 경북검사국은 이날 직원 20여명이 경산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치기와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기화 경북검사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외국인 노동자 급감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계획된 감사 일정을 잠시 미루고 전 검사역들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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