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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이 경산시 남천면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순치기 일손돕기에 앞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
| 경북농협이 육성하는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달 27일 일손이 부족한 경산시 남천면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순치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국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경북농협(본부장 금동명), 경산농협(조합장 이재기), 고향주부모임 회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회장 강정미)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은 경북농협이 육성·지원하는 여성단체로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농철 일손돕기, 재해복구지원, 자원봉사자 중식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소외계층에 따뜻한 이웃사랑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를 통해 빵 기부 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농특산물 운용 공감대 형성 및 농업소득 증대 기여를 위해 제주도 워크숍 진행 시 관광객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농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 강정미 회장은 “우리 회원님들의 포도 순치기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거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금동명 경북농협 본부장은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농협은 일손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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