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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31일 대구 달서구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지지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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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31일 경북 구미시청 앞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임미해 후보 선거캠프 제공 |
| 대구경북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의 텃밭이다. 상대 후보가 뿌리를 내리기 지극히 힘든 지역이다. 그래도 꿋꿋이 도전장을 내고 오랜 지역 장벽을 허물기 위해 애쓰고 있는 후보들이 있다. 이들은 6·1 지방선거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막판까지 유세에 최선을 다한 모습이 빛났다.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19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짝짝이 신발'을 신고 대구 전역을 누볐다. 오른발은 파란색, 왼발은 빨간색 운동화였다.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국민의힘 상징인 빨간색이 아닌 민주당의 상징인 파란색을 '한 번만 제대로 봐 달라'는 취지에서였다.
특히 서 후보는 “색깔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특히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대구에 필요한 유능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그는 공식 선거 마지막 날인 31일 입술도 부르트고 목까지 쉬었지만 자정까지 유세를 이어갔다. 서 후보는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 수 있는 후보, 청년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대구를 만들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1979년생인 서 후보는 지난 2018년 대구 동구청장 선거와 2020년 총선에 민주당 소속으로 두 차례나 출마했지만 모두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구미에서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구미시청 앞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형곡·송정동 아파트 단지를 돌며 표심을 파고들었다.
임 후보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예산을 쓰면서도 가장 가난한 곳이 경북이고 전국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 경북이다.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16곳이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며, “어쩌면 그 위기를 선거 때마다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는 또 “삶의 만족도 전국 꼴찌, 개인소득 전국 꼴찌, 안전도 전국 최하위 등급. 이런 대우를 받고서도 우리가 지속적으로 똑같이 투표를 한다면 그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며, “특히 지방자치 27년 동안 우리는 단 한 번도 다른 정당을 선택해 본적이 없으며, 힘을 모아주면 잘 될 거라 착각하고 살았다. 이제 그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 후보는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군의원으로 시작한 제가 경북을 대표하는 민주당 정치인으로 도지사 후보가 됐다. 힘든 길을 선택한 이후에 제가 받았던 관심과 격려와 사랑은 두고두고 평생을 살아가면서 갚을 것”이라며, “그동안 발걸음마다 격려해주고 힘을 준 도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람을 키우는 일에 여러분의 한 표를 꼭 부탁한다”고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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