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김대현 대구시의원이 지역 정가 화두에 올랐다.
국민의힘 소속 김대현 대구시의원(서구1·사진)은 이번 재선 시의원 무투표 확정까지 두번 모두 무투표 당선, 대구에서 한번도 전투를 경험하지 못한 유일한 시의원 입성자다.
특히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대구 유일 시의원 무투표 당선으로 입문, 초선으로 8대 대구시의회 부의장까지 오를 정도로 실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고 차기 대구시의회 의장 반열에 오를 정도다. 억수로 운좋은 사나이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행운을 가져왔지만 다만 2번의 지방선거에서 주민의 선택권을 한번도 받지 못했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김대현 시의원은 “지난 2018년에는 현직 3선 시의원과 구의회 부의장 등 두 명의 경쟁자와 3인 경선을 해서 승리했는데, 이를 통해 주위에서 많이 인정받은 거 같다”며, “그냥 이야기하면 운이 좋은 것이지만 아무래도 열심히 하니까 다른 분들이 경쟁을 피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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