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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화 당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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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숙 당선인. |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자매 대구시의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국힘 공천을 받아 서구 2선거구와 동구 4선거구에서 당선된 이재화·재숙 당선인. 두 사람은 13살 터울로 언니인 이재화 후보는 무투표로 당선돼 3선 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010년 각각 대구 시의원과 동구의원으로 당선돼 8년간 의정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7회 지방선거에서 언니인 이재화는 무소속으로, 동생인 이재숙은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시의원에 도전했지만 두 사람 모두 고배를 마셨다.
이번 선거 전 국힘에 입당한 이들은 당내 경선에서 현역 시의원을 꺾어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언니는 임태상 시의원, 동생은 안경은 시의원과의 경선에서 승리한 후 본 선거에서 무소속 이제상 후보를 이겼다.
대구시의회 최초의 자매 시의원 등원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긍정적이다. 지역구는 다르지만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으로 8년간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서다.
자매는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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