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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앞줄 가운데)이 7일 대구시장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이상길 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7일 대구시장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에 본격 들어갔다.
홍 당선인은 이날 출범식에서 “한 달 동안 대구시정을 파악해 계속될 사업과 새로 추진할 사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구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의지와 열망에 힘입어 새로운 8기 대구시정을 출발하며, 50년 대구미래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7가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4년 동안 시정을 끌고 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당선인은 “담대한 변화를 이루지 못하면 대구는 계속 쇠락과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인수위원뿐 아니라 대구시민 모두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 당선인은 “대구시장직인수위원회는 이상길 위원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자신은 결과만 보고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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