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사진>이 7일 윤성규 전 경북도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경산시에 통보했다. 인수위원은 각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시 정책과제 방향과 선거공약 실천방안 등을 점검한다.
인수위는 시민행정분과(위원장 천종학 전 경산시 국장)와 민생경제분과(위원장 최상룡 경산인터넷뉴스 대표) 등 2개 분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으로는 시장 선거과정에서 조현일 당선인과 국민의힘 공천 경쟁을 하다가 패배 후 당시 조 후보를 지지했던 이천수 전 경산시의장과 이성희 전 경산시의원이 포함돼 있다.
인수위는 시민고충상담센터를 설치해 7급 공무원이 업무를 처리하도록 했다. 또 인수위는 오는 8일 오전 출범해 첫 회의를 갖는다.
조현일 시장 당선인과 인수위 사무실은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됐다.
경산시는 인수위 업무 지원을 위해 공무원 6급 2명과 7급 3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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