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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022 대구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
|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3일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구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의 개선혁신을 통한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였다.
이번 대회에는 공사를 포함해 대구지역 10개 기업(기관)에서 13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경연은 사무간접, 서비스, 현장개선 등 8개 부문에서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연 결과 공사에서 발표한 ▲'마이에스프레소'팀의‘ 전동차 냉방시스템 개선으로 고객 불만족 감소’ ▲'Safe Power'팀의 ‘변전소 충전기반 공정개선으로 고장시간 단축’ ▲'일체유심조'팀의 ‘도시철도 역무자동화설비 운용개선으로 통행 병목현상 감소’사례가 '우수상'을 차지해 오는 8월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출전할 티켓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훈민정음' 팀의 '전동차 주간제어기 프로세스 개선으로 검수 시간 단축’ 사례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 혁신활동을 장려해 현장개선 사례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오는 8월 29일부터 닷새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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