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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동부지사가 시각장애인 및 독거노인의 약물오·남용 사고예방을 위해 점자 건강약통을 배부한다. |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동부지사가 시각장애인 및 독거노인의 약물오·남용 사고예방을 위해 점자 건강약통을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중 투약관리에 도움을 주는 보호자나 활동보조인이 없을 경우 약물오·남용이 우려돼 점자가 표기된 건강약통 500개를 자체 제작했다.
특히 건강약통은 세 칸으로 구분된 직사각형 모양으로 아침·점심·저녁에 복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특히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와 바코드 음성안내(VOICEYE)를 인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건강약통 배부를 위해 대구동구 약사회, 한국시각장애인협회 동구지부, 사회복지관, 재가노인돌봄센터 등의 협조를 받아 배부할 예정이다. 대학생 시각장애인 봉사단(두다닷)이 시각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방치된 안 먹는 약 수거와 일반의약품 및 의류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대구동부지사 관계자는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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