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7일 '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 시책 중 하나인 '청렴하데이(Day)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실시하는 청렴하데이(Day) 캠페인 세 번째 행사로 대구시와 소속 사업소뿐만이 아니라 8개 구·군, 4개 공사·공단, 14개 출자·출연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직사회 청렴 분위기 확산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대구시청 본관과 별관에서 동시에 실시된 캠페인은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20여 명의 MZ세대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세대공감 3대 관행을 근절하고자 '갑질', '꼰대문화', '편의제공·수수'로 상징되는 매트를 밟고 지나가는 퍼포먼스와 함께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소책자를 나눠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유실 시 감사관은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정을 견인할 MZ세대 젊은 공무원이 앞장선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이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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