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가 지난달 26~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메타버스로 즐기는 체험활동 우수운영 단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박람회 주제인 ‘탄소중립’에 맞춰 메타버스로 즐길 수 있는 ‘태양광 충전기 제작’ 체험활동을 선보였다. 체험활동과 함께 탄소중립에 맞는 생생한 영상도 제작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을 열다’는 주제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다. 미래 핵심가치인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환경변화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일상 속 탄소발자국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하고 있다.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관계자는 “특히 앞으로도 동구 청소년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주도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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