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지난 8일 경북드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관내 초·중·고 8개교(99명)에 또래상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체를 활용해(도자기 핸드페인팅) 연합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래상담 프로그램이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청소년들이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좋은 친구관계를 맺으며 그들의 성장과 문제 해결에 지지적 도움을 주는 상담 활동 프로그램이다. 청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또래상담자 연합회를 통해 또래상담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또래관계를 증진시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윤길 청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을 더욱 활성화시켜 청소년들이 보다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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