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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모계중학교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진로의 날’ 행사를 가지고 있다. 청도 모계중학교 제공 |
| 청도 모계중학교가 지난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진로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진로 확립과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과정에서 긍정적 자아를 함양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미니어처 공예, 가상현실, 뮤지컬 배우, 과학수사관, 웹툰 작가,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유뷰브 크리에이터, 마술사, 조향사 등 전문분야 직업을 체험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으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과 적성을 찾는 활동을 했다. 그리고 직업을 선택할 때 필요한 것과 준비 사항에 대해 실제적인 정보를 알 수 있어 매우 귀중한 시간이 됐다.
쇼콜라티에 직업을 체험한 최ㅇㅇ원 학생은 “처음에는 자신만만해 다 할 수 있는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어려웠다.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은 참 신기하고 재밌는 직업이다. 초콜릿도 달달하고 맛있는 공예작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향사 직업을 체험한 박ㅇㅇ 학생은 “ 오늘 내 꿈 리스트에는 ‘조향사’가 생겨난듯하다. 미래에 내가 여러 가지 향 원료들을 직업 배합해 향수를 만들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