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사진)이 지난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위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찰청, 소방청, 지방자치단체 등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 중앙·지방정부를 연결해 국정을 통합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과 예산을 다룬다.
경기경찰청장 등을 역임한 재선의 이 의원은 행안위 국민의힘 간사로 의사 일정, 법안, 예산 등을 협의하고, 교섭단체간 위원회의 쟁점을 최일선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이만희 의원은 “검수완박 법안이 민주당에 의해 잇따라 강행 처리된 이후 행안위에서 간사직을 맡아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국가균형과 지방자치 정책을 발전시키고, 소방·경찰 분야를 비롯한 국민안전 인프라 개선과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켜 민주주의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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