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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규하 중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관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직접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
| 대구 중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난 9일 관내 전상군경유족 등 3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중구 주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업 대상자는 국가보훈처가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중구는 국가유공자 유족 146가구에 명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류규하 청장은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가장 큰 원동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및 유족분들 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 희생에 대해 기억하고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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