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1:32:34

대구대, 지역 대학 최초 반도체기업 특화 맞춤형 채용박람회 개최


황보문옥 기자 / 1406호입력 : 2022년 06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대 동문 출신 현직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는 진로취업처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경산캠퍼스 공과대학 본부동 로비 및 라운지에서 10개 반도체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반도체기업 특화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프로그램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재학생들은 반도체기업 취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은 단순 취업 상담이 아닌 채용 면접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얻었다.

최근 정부가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전문 인력 양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대가 지역 대학 중 최초로 반도체기업을 특화한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기 파주·평택, 경북 구미 등에 소재한 10개 반도체기업 인사담당자와 대구대 졸업생 현직자 등이 참여해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채용 면접에는 대구대 반도체 직무아카데미를 이수한 학생들을 비롯해 사전 채용 면접을 신청한 학생들이 참여했고 이 중 8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람회장에서는 동문 출신의 현직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청년고용정책 홍보, 지문적성검사 및 증명사진 촬영 이벤트,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취업 상담 등이 함께 진행돼 대구대 학생은 물론 지역 대학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지난 2월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이날 채용 면접을 통해 한 기업에 합격한 황정 씨는 “반도체 산업 전반 및 제조공정 교육,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지도 등을 체계적으로 받아 오늘과 같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전했다.

정석연 대구대 진로취업처장은 “정부에서도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대구대가 다양한 반도체 관련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인 반도체 직무아카데미는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대구대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서 올해까지 총 3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반도체기업에 취업시킨 대표적인 산업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이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