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북구 관내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올해 제44회차로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8종의 경제통계 통합조사 중 하나로서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며, 북구 소재 600여 개의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11명의 조사요원을 통한 방문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제품별 출하·재고액, 영업비용, 유형자산 등 13개이며, 효율적인 조사 및 사업체 부담 경감을 위해 이미 확보된 행정자료 등을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에서는 내달 8일까지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조사결과는 2022년 12월에 공표 예정이며, 산업구조 변화,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와 관련해 “급변하는 경제·사회적 환경 속에 올바른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확한 통계는 조사 대상처의 성실한 응답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조사 대상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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