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팔달동에서 14일 오전 9시 52분 경, 3명이 다치는 다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서부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북구 팔달동 팔달교 인근에서, 대구 방향을 향하던 1t포터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다마스와 아반떼 차량을 차례로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1t포터 차량 운전자 6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마스 운전자 B(60대)씨와 아반떼 운전자 40대 여성 C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칠곡에서 필달교 쪽으로 가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 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혜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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