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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운영한 '꿈창작 캠퍼스' 창체형 '예비간호사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송수정 간호학과 교수(왼쪽)로부터 근육주사 실습 지도를 받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고교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고교-대학연계 꿈창작 캠퍼스' 예비간호사 체험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꿈창작 캠퍼스'는 대구시교육청이 고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전문교과, 융합교육, 기초직업교육 분야 강좌를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개설함으로써 고교생들에게 학교 밖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꿈창작 캠퍼스' 창체형은 일반계고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융복합 주제 및 기초직업교육 분야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및 진로 설계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는 '꿈창작 캠퍼스' 창체형으로 '예비간호사 체험'을 지난 4월23일 개설, 이달 11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 체험에는 대구지역 일반계 고교 2~3학년생 20명이 참여해 성인간호, 아동간호, 모성간호, 정신간호, 지역사회간호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진로체험활동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간호사의 다양한 직무영역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황가연 학생(학남고 3년)은 “학교에서는 동아리 활동을 하더라도 한계가 있었는데 꿈창작 캠퍼스 활동을 통해 실제로 간호학과에 진학해서 사용하는 장비를 사용해 실습할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고 더 전문적인 느낌이 들었다. 또 간호학과 여러 분야를 체험함으로써 관심이 없었던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됐고 생각의 폭도 넓어질 수 있었다”고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 대학교 간호학과를 2021년 졸업하고 간호장교로 임관해 활동 중인 이준범 중위가 참석해 간호사의 다양한 활동 분야를 소개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효진 간호학과 학과장은 “전임교수 12명이 강사로 참여해 근육주사, 분만간호, 신생아 목욕 등 질 높은 실습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유발 및 진로 설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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