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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한의약진흥원 전경 |
| 한국한의약진흥원(진흥원)이 과제당 최대 1억원(민간부담금 10~50%)을 지원하는 '한의약산업 선진화 지원사업' 과제 공모에서 ㈜동제메디칼, 본플러스, ㈜에프씨유, 포항바이오파크 등 1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이번 사업은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의 융복합과 지자체별 주력산업 분야를 반영하는 등 지원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진흥원 내부 역량을 활용한 지원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기관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등 제품 개발에 필요한 정책지원도 넓혔다.
특히 진흥원은 지난 3월18일부터 4월13일까지 공모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 가능성과 제품의 사업화 유망성, 신청기관의 적절성 등 외부 전문가의 종합적,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한약제제 4건 △한의 의료기기 5건 △한의 융복합 2건 △한약재 활용 신소재 2건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역소재(대구시, 경북도) 기업과 전국의 제약사 및 창업(벤처) 기업으로, 최종 상호협약을 거쳐 연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동제메디칼, ㈜메디프레소, 본플러스, 비네이처바이오랩, ㈜비체담, ㈜비투랩, ㈜에이치엔노바텍, ㈜에프씨유, ㈜옵토웰, ㈜코비바이오, 포항바이오파크, 한 네이처, ㈜휴먼허브 이다.
정창현 원장은 “그동안 축적해온 연구 성과, 인프라 및 우수 연구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해 한의약 관련 기업의 신기술‧신제품 개발과 산업화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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