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1:34:59

신일희 계명대 총장, 키르기스스탄국립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2014년 이후 봉사활동' 및 학술교류 등
양국 교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황보문옥 기자 / 1408호입력 : 2022년 06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신일희 계명대 총장(오른쪽)이 키르기스스탄국립대학교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이 키르기스스탄국립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총장은 지난 5월31일 키르기스스탄국립대학교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 간 학술교류와 ICT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는 지난 2014년 창립 115주년을 기념해 키르기스스탄 봉사활동을 다녀온 이래로 키르기스스탄의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8년에는 ㈔계명1%사랑나누기 기금으로 키르기스스탄국립대의 실습용 방송 스튜디오 설치와 학습용 기자재 구비를 도와주기도 했다. 이 시기부터 형편이 어려운 키르기스스탄국립대 우수 학생들의 생계를 보조하기 위해 (재)동산장학금재단에서 장학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작년에는 마스크 9천장을 제공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주키르기스스탄 대한민국대사관과 연계해 키르기스스탄국립대에 각종 교육용 기자재를 설치해 주기도 한 계명대는 2021년 경북도 새바람 행복나눔 국제협력 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키르기스스탄국립대학교와 ICT 국제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이때 기증한 고사양의 PC들은 현지 학생들의 ICT 교육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줬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키르기스스탄국립대학교 개교 9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런 뜻깊은 자리에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명예박사 학위는 계명대학교의 대표인 총장에게 수여되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학위는 계명대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 앞으로도 대학 간의 교류를 넘어 국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4년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을 개원해 경북도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지역연구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온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최종 승인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 명예위원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신 총장은 인문국제학대학의 러시아어문학전공을 올해부터 러시아중앙아시아학과로 격상시키고 신입생을 증원하는 등 중앙아시아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