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3개 먹거리 골목에 거리공연과 동시에 SNS 이벤트를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골목에 거리공연과 이벤트를 열어 먹거리 골목 이용객 유치와 골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 지역에는 총 11개의 먹거리 골목이 조성돼 있다. 행사는 성서권 신당동 로데오거리, 월배권 수밭골 웰빙거리, 두류권 두류젊음의 거리 등 권역별 1개소를 선정했다.
공연은 신당동 로데오거리는 이달 17일 오후 6시, 수밭골 웰빙거리는 오는 24일과 다음 달 2일 오후 6시 , 두류젊음의 거리에서는 같은 달 8일과 9일 양일간 대구시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1시간 가량 펼쳐질 예정이다. 커플이벤트 등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특히 거리공연과 함께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페이스북 페이지 '흥해라! 달서먹골!' 행사 게시물을 공유하는 '소문내기 이벤트', 이벤트 기간 내 해당 먹거리 골목을 이용하고 인증사진을 찍어 제출하는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인증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골목당 25명 총 75명의 참여자에게 2만원 상당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했던 먹거리 골목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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