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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메이커교육관 맹글마루 체험학습 진행 모습. 경북도교육지원청 제공 |
| 경산진성초등학교가 지난 14일 5,6학년 전교생이 함께 구미 맹글마루 메이커교육관으로 체험학습의 기쁨을 누렸다. 목공 메이커교육을 실시했다.
활동 내용으로 도마, 선반, 보관함 등 자신이 원하는 목공제품을 선택하여 설계하고 디자인하여 만들고 아두이노 등 SW프로그램을 활용해 자동 쓰레기통을 제작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봄과 동시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통해 심미적 감성 역량을 증진할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목공제품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었으며, SW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조작활동을 통해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을 할 수 있었다. 또한 목공 관련 직업에 대한 간접 체험을 통해 진로 인식의 폭을 넓혔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전○○ 학생은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쓰레기통을 상상만 하였는데 집에서 쓸 수 있는 것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목공 재단 및 마무리 활동 중이던 5학년 이○○ 학생은 "실과책에서 보던 목공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보니 재미있었고, 나한테 이런 재능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됐다"며 메이커 목공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5학년 원○○ 학생은 “내 손으로 직접 필요한 물품을 만들고 고칠 수 있어서 보람찬 하루였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메이커교육관에서 소인수로 팀을 이뤄 자기주도적인 체험학습이 되도록 추진했으며 점심 식사는 본교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해 접촉 인원을 최소화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주력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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