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이웃주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장애인과 독거어르신가정 등 6가구를 선정하여 도배·장판, 천장보수, 싱크대수리, 전등·보일러교체 등을 지원했다. 지원받으신 어르신은“몸이 불편하고 경제적여유가 없어 집이 노후하여도 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덕분에 새집처럼 깨끗해져서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홍식 민간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가정 내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살뜰히 보살피며,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며 성장해나가는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상혁 영순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주신 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공동체를 중심으로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해소 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소통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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