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0:45:36

홍준표, SNS로 경제부시장 등 인사 거론

"경제부시장 측근 아닌 기재부 파견 요청"
제2 대구의료원 신설에 반대 표명 아냐

황보문옥 기자 / 1410호입력 : 2022년 06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사진>이 지난 15일, 본인의 SNS상의 페이스북에서 ‘대구시 내에서 떠도는 경제부시장이 누가 낙점됐다’라는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서인지 “경제부시장은 기재부에서 파견받기로 했고, 신공항 추진 단장은 국토부에서 항공전문가를 파견받기로 했다”라는 인사방침을 공개했다.

특히 “군사시설 이전 추진단장은 육군장성출신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했고, 금호강 르네상스 TF팀장도 외부전문가를 찾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구재건을 위해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 불편함이 없도록 잘 모셔야 한다”라며, “열린 대구 시정이 되어야 한다”고 홍 당선인의 견해를 명확히 밝혔다.

또한 지난 14일, 대구지역 언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제2 대구의료원 신설'에 대한 반대 견해를 말한 것이 아니라며, 홍준표 당선인 대변인실에서 선을 그었다.

이는 대구지역 한 일간신문에서 홍 당선인은 대구지역 언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2 대구시립의료원 신설에 반대 견해를 나타냈다고 강조하며, “우리나라 의료는 모두 공공의료이고 병상에 따라 병원비가 책정돼 시립의료원이 생긴다고 해서 공짜로 치료해주는 것이 아닌데 시립의료원이 생기면 병원비가 안 드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시립의료원을 만든다고 해도 응급환자와 산부인·소아과 위주로 운영해 공공성을 살려야 한다”며, 비용 대비 경제성이 떨어지는 제2 의료원 신설은 추진하지 않을 뜻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구시장직 인수위 대변인실에서는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지난 14일, 대구지역의 언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2 대구의료원 신설에 반대 견해를 말씀하신 적이 없다”라며, “당선인은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이미 공공의료’라는 점을 강조하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의료원은 민간병원과 경쟁하는 분야가 아닌, 응급의료센터나 소아과, 산부인과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원론적인 말을 했다”라고 제2 의료원 설립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아니라고 보도자료를 냈다.

한편 인수위는 “제2 의료원 신설 문제는 현재 인수위에서 검토 중이다”라며, 대구시장직 인수위는 시정 업무 보고가 마무리 됨에 따라 이날 각 분과위 간사단 회의를 열어 그 동안 업무 보고 내용을 정리한 뒤 당선인에게 중간 보고를 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