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0:45:47

대구 엑스코, 가동률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올 행사 116건 확정 53% 달해
황보문옥 기자 / 1410호입력 : 2022년 06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엑스코 전경
대구를 대표하는 전시컨벤션센터인 ‘엑스코(EXCO)’의 가동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일상 회복 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시·행사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19일 엑스코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지난 2019년 전시장 가동률은 60%(64건)이던 것이 2020년 절반 수준인 30%(31건)대로 급격히 줄었다.

지난 2021년에는 전년 대비 행사 개최 건수는 2.5배가량 늘어난 82건을 기록했으나 가동률은 43%에 그쳤다. 세계가스총회를 대비해 1만 5천㎡ 규모의 동관 전시장이 새로 개관하면서 전시 면적이 3만㎡로 늘어난 때문이다. 올해에는 행사 116건을 확정해 예상 가동률은 53%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01년 엑스코 개관 이후 역대 최대 전시회 개최 건수를 달성한 2019년 63건에 대비 2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엑스코 측은 “세계가스총회를 앞두고 동관이 개관해 이에 따른 활성화 전략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동관 개관 시기와 코로나19 팬데믹이 겹친 탓에 적자 구도의 심화를 우려했으나, 대형 전시회 유치, 주관 전시회의 확대 개최, 민간 전시주최자 유치지원 확대 등의 전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주요 신규 전시회는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첨단의료 및 의료기기전과, 인공지능박람회, 국제악기 및 음향기기 박람회, 국제해양수산엑스포 등 4개다. 첨단의료 및 의료기기전은 기존 메디엑스포와 동시 개최하며 동관 전시장 전체를 사용한다.

동관과 서관 전시장 모두를 사용하는 엑스코 주관 전시회는 대구 국제 미래 차 엑스포, 대구 국제자동화기기전과 대한민국 소방 안전 엑스포 등이다.

엑스코 측은 이런 큼지막한 행사들이 동관 전시장 단독 전시회로 자리 잡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대구시가 지원하는 민간 전시주최자 지원사업의 규모도 늘어 매출액도 300억원을 달성했으나 코로나19가 정점을 찍던 지난 2021년에는 6억2000만원의 적자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부족한 회의실과 교통망 확충 등 풀어야 할 숙제도 남아있다.

엑스코는 경북대, 대구유통단지관리공단을 잇는 102만㎡ 일대 대구 비즈니스 국제회의 복합지구에 포함되는 마이스 전문시설로 확장된 전시장 규모에 비해 회의실이 턱없이 부족해 ‘국제 그린 에너지엑스포’, ‘국제 미래 자동차 박람회’, ‘대구 국제기계 산업대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등 주관 전시회의 수출상담회, 전시회 연계 회의 등에 있어 서비스 질과 참관객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부족한 회의실 확충과 오는 2028년 도시철도 엑스코선 완공으로 교통 인프라까지 보강되면 엑스코는 마이스 전문시설을 넘어 동남권 최대 전시컨벤션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